[I AM SOMI를 통해 꼭 한 번 하고픈 이야기] 내 삶에 피처링 하시는 분들.
제 삶을 좀 더 맛있게, 재밌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을
[SOMI 현생을 지원사격 중인 소중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] 한 번 마인드맵을 그려볼까~이거 어떻게 시작해야 되지?
소미.
[지금 시작] 시작!
[그 시절 그녀가 사랑하고 있는 소미의 사람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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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람 설정까지~
[I AM SOMI]
우리 더 블랙 레이블 식구들.
소미 : 테디 오빠와 함께 그 멋있는 노래들을 다 만드는
메가 히트 메이커들. 빠바바밤!
[솜뭉치들에게 부탁 / 우리 오빠들에게 사랑을 주세요] 완전 사랑 넘치는 말들을 해주세요.
오빠들은 소녀 소녀 하다니까?
[part1 소녀 감성 오빠들] 아 적당히 해라. 진짜.
본때를 보여줄게, 내가 진짜.
[안절부절한(?) 의문의 노란 바지] 진짜 쫄지 마라.
[뭔 일 났솜?]
[어딘가 익숙한 얄쌍한 뒤태] 가만히 냅두지 않겠어.
오빠가 왜 여기 있어?
[나도 더블랙 소속인데] 나 여기 있으면 안 되니?
[회사 친구 만나서 매우 신남] 오빠가 왜 여깄어?
소미 : 나 말고 우리 회사의 또 다른 아티스트.
[생각만 해도 좋음]
소미 : 내 버팀목!
자이언티!
버틸 수가 없어.
버티다가 쓰러질 거 같아!
든든한 나무가 아니야, 나뭇가지!
[자이 언니 / 든든한 나뭇가지] - 너 할 줄 아니? - 소미 : 아니 왜 혼자서 4명 플레이를 하고 있어 ㅋㅋㅋ
[그런 거였니?] 아 일단 3명은 이길라고.
[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]
[이 오빠 뭐지] 뭔데?
[겜알못이지만 매우 진지] - 저거 모르겠어. - 아 나 당황스럽네.
드리프트 이런 거 지금 안 먹혀.
지금 눈밭이어서 계속 미끄러져.
컴퓨터 애들 왜 이렇게 잘하냐?
- 강도 설정 할 수... - 너 왜 로켓이냐?
[정신없솜] 지금 봐봐! 내 바퀴가 없잖아!
[바퀴있음]
이 오빤...
[게임 중단 누른 소미]
[고도의 스킬 / 실수인 척 게임 종료]
자이 언니 : 지금 뭐하니?
[앙칼짐] 지금 내 바이브 해치니?
[I AM 프로 바이브 커터]
[아 놔...]
난 언티 오빠 놀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거든요.
언티 오빠 진짜 너무 웃겨.
[낄낄 / 놀리지 마라.. 삐진다 진짜..] 자이 언니 : 하지 마, 진짜..
[바이브_상한_언티의_소심한_복수.mov] 오늘 네 생일이구나?
이게 생일빵이라고 해.
아 나 오빠랑 안 맞아!
짜증나!
[푸훕]
짜증 나는 사촌 오빠 같아!
순호 오빠!
[내 친구 순호] - 소미 : 우리 귀엽지? - 아니 뭔가 이렇게..
[엄빠 기다리는 남매 모드]
[전지적_순호_시점.jpg / (치킨 사왔솜?) (오셨어요 어머니)]
[직책] 순호 오빠는 더 블랙 레이블의 차장님이자
[부업] 저의 베스트 프렌드 오빠입니다.
too much everything.
[순호 오빠 특징] 모든 게 과해, 그래서 너무 좋아.
왜냐면 오빠는 너무 순수하거든요.
내 감성을 이렇게 두드리는
캬~
[꽃다발 FLEX로 감성 망치질한 전적] 이렇게 큰 거 주면 어떡해?
[센 캐 기대 / 순호 동참] 자이 언니 : 나 Wii Fit 트레이너로 한다.
쟤 하지 마.
[소문난 약체라고 함] 쟤 하지 마.
[캐릭터 설정 완료] 아 나 이거 간다!
[초 집중 / 초초 집중]
[오빠들을 이기기 위해 발악하는 흔한 막내 여동생]
아우! 진짜!
[오빠 미소]
[아씨]
[화났어]
[얄짤 없음] 아 봐주는 거 없어.
[조용히 어딘가로 이동]
소미 : 언티 오빠..
- Wii Fit 트레이너 있죠, 오빠? - 테디 : 어.
소미 : 그걸로 저 이겼어요.
[테디 박장대소 중]
진짜 제 뜻대로 되는 거 하나도 없어요.
[오빠들이 안 봐준다고 고자질 중] 순호 옆에서 자꾸 저한테 아이템 뺏어 먹고, 다 뱉어내고
다 일렀어, 내가!
[이르고 나니 금세 기분 좋아졌솜] 오빠들! 어? 하나도 안 봐준다고.
내가 다 일렀어!
[치사하게 이르기 있냐 111] 아니 근데 네가 못했어!
[치사하게 이르기 있냐 222 / 오늘 이 게임 처음 해본 1인] 네가 우리를 봐줘야 되는 거 아니야?
[언티 부심] 바로 2판째 2명을 이겼지?
[자기애 강한 편] 이게 나, 이게 바로 나.
[자존감 지킴이인 편]
[24오빠 등장] - 정훈 오빠야? - 어.
[VINCE 오빠도 등장]
우리 회사에서 마리오 카트 누가 제일 잘해?
[아마도 나? / 당연 나지 / 테디 오빠 / 암 넘버 원] 테디 오빠가 잘하지.
[그렇게 시작된 더블랙家 마리오 카트] - 내기 할 거야? 안 할 거야? - 해야지!
- 하자 하자! - 딱밤 맞기 하자.
[봐주기 X] 진짜 때리기야?
[ㅇㅇ 당연하죠] 소미 오늘 이마에 멍 나도 괜찮아요?
[딱밤 맞기 배 마리오 카트 START]
안 돼! 안 돼! 안 돼! 안 돼! 안 돼!
[이래봐도 음악하는 애들..]
[소미 또 1빠로 GG]
[소미 이겨서 신남]
[꼴찌]
자 그럼 이렇게 되면
[내리벌칙] [1위 24 / 2위 VINCE / 3위 자이 언니 / 4위 소미]
[딱밤 때리기 TIME] 하나 둘 셋.
[뽝!]
[아프다네]
[나만 아니면 돼]
[이 와중에 매너남] 내 촬영 있어? 없어?
상관 없어.
[누굴 걱정?] 자이 언니 : 네가 지금 그럴 때가 아니야.
아 오빠 나 때리지?
하나 둘 셋.
[아프지 않게..]
[빡!]
[맑고 고운 사운드 뭔데..]
[우는 중]
[손가락 아퍼]
아 오빠도 아프겠다!
- 준비 됐어? - 어.
[예의있티] 반지는 뺄게.
[막내 여동생 맞을 차례]
[질끈]
[흥미진진 / 웃음꽃]
[끄앙]
[이 정도쯤이야 뭐] - 에이 봐줬네. - 괜찮네.
[VINCE 의문의 1패] 지금 나만 아픈 거야 그럼?
[ㅇㅇ 너 님만 아픔]
[더블랙 남매의 놀이 시간 THE END]
[딱밤 때리기 번외 편] 살짝 끝에 힘을 줘서 끝이 약간 꺾어 있어야 돼.
그리고? 놔?
소미 : 저희 엄마가 말씀하신 게
[피와 살이 되는 엄마의 조언] '소미야, 유튜브를 하면서 네가'
[뜻밖의 미션 +1] '사람들에게 테디 오빠의 선입견을 깨드려'이런 말을 엄마가 하더라고요.
[테디에 대한 섭입견? 신비주의] 테디 오빠는 이름만 잘 알고 있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고
어떤 분인지도 모르고 이러잖아요?
[who are you 직접 물어보기로 한 소미] 오빤 제가 봤던 사람 중에 가장 반전인 사람이었어요.
테디 : 어떤 느낌에서?
[여기 조명보다 훨씬] 소미 : 되게 밝았어요.
테디 : 얼마나 어둡다고 생각했는데?
[거침없솜] 아 왜냐면 오빠 신비주의잖아요?
테디 :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소미야..
[얘가 씀] - 그런 말 하지 마요? - 테디 : 너 거기다 나 신비주의라고 왜 썼어?
- 테디 : 나 신비주의 아니야.. - 아 그래요?
부끄러움이 많은 거야.
[테디 - 신비주의 (x) / 부끄럼 주의 , 밝음 , 김첨지st , 감수성 풍부] 테디 오빠는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저를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느낌?
[컴백 회의 중 갑자기 눈물이 터진 소미] 아 진짜...!
[서러움 폭발] 아 진짜 속상해!
[속상하게 왜 울어!! (소미 울음 소리에 쪼르르)] 아 왜 울어?!!!
오빠 자꾸 왜 우냐고 하면
- 더 울어요. - 알겠어 알겠어 알겠어.
[테디의 우는 소미 달래는 법1 / 컴백 준비 하느라 다이어트 중] 테디 : 근데 그때 약간 너무 말라 보였다가 지금 살짝 우니까
테디 : 우니까 살짝 부어서 지금 딱 좋아.
딱 좋아.
[방긋 / 테디의 말에 금방 미소 GET] 아 그래요?
[테디의 우는 소미 달래는 법2 / 카메라로 이쁘게 찍어주며 달래기] 지금 했어.
[방긋]
금세 행복해진 솜 신곡 연습 시작
[눈물 솜솜 / 소미의 컴백 준비 스토리 COMING SOON]
소미 : 더블랙 오빠들과 저의 사이는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.
[알지 알지?] 사촌 오빠랑 여동생 느낌?
소미 : 오빠들이 다 소미 챙겨주고
소미 : 저는 오빠들한테 맨날 장난 치고
소미 : 자이언티 오빠도 그랬어요.
[무채색 오빠들 속 컬러 같은 존재 쏨] '우리 회사가 무채색이었는데 네가 들어오고 나서 색깔이 조금 생겼어'
[더블랙은 사랑이 필요해] 더블랙을 열렬히 사랑해줘, 나를 사랑하는 만큼.
제가 아프면 양화대교를 건너주는,
강변북로를 달려주는 친구들.
소미 친구들, 소미 GANG.
소미 : 여러분 은빈이에요!
헬로~ 솜뭉치 여러분.
소미 : 제가 아프다고 하니까 (은빈이가) 제일 먼저 찾아와줬어요.
[컴백 준비로 컨디션 난조인 솜] 아 쓰러질 거 같아..
[결국 병원행 (아프지마솜 ㅠㅠ)]
[쏨이 아프다니 한달음에 다리 건너온 은빈 (감동)]
[쓰담쓰담 중]
소미 : 나 너 보니까 힘이 좀 난다, 야.
은빈 : 나도.
은빈 : 나도 날 보니까 힘이 좀 나.
[응?] 너도 널 보니까 힘이 난다고?
[(자칭) 인간 피로회복제 / 권은빈] 날 보니까 힘이 나네.
[소미 집 / TV 시청 중 (with 은빈)] - 소미 : 어? 가을이 보자! 가을이 가을이! - 가을양! 가을양!
[내 친구 TV 나온다] 내 친구 가을이!
[TV에서 본 쏨 친구] 가을 양~
가을 : 솜뭉치 안녕~?
[소미 GANG FAVORITE 가을]
가을 : 오늘은 소미네 집들이.
소미네 집들이~
[맞은 편에는 모모랜드 주이까지 / 찡긋] 맞은 편에 주이 양.
[역시 소미 GANG 흥 부자 끼리끼리]
주이 : 소미와 주이가 만나면
[걍 요리하는데 흥 터지고 난리]
[요리가 뭣이 중헌디 즐거우면 됐지..]
[여러분 여기 집이에요 / 요즘 애들의 집들이 즐기는 법]
[음악과 소미 GANG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지]
[조로 깜짝]
[조로둥절]
소미 GANG!
[최고] 소미 GANG은 멋있죠.
와 채영이를 내가 까먹었네.
채영아 미안해..
[그저 웃지요..]
소미 : I LOVE YOU
[나도] 소미 : 혈통 자매 (채영이) 사랑해.
[내 맘 알지?]
소미 : 지금은 절 버리고 여행을 가셨지만
[쏨에게 넘나 소중한 가족] 저에게 없으면 안 될 우리 가족, 전씨 가문.
feat. 다우마.
[전 씨 가문 둘째 딸 에블린] 에블린.
[웃음 꾹]
소미 : 낯 익으신.. (그 분)
[전 씨 가문 풀네임 - 아빠 매튜 씨] 우리 아빠 매튜.
[전 씨 가문 엄마 선희 씨] 그리고 저희 엄마.
소미 : 우리 이복자 할머니.
[애교둥이 손녀 딸]
절루가!
[애정도 테스트 (힐끔)] 소미 : 제가 좋아요? 에블린이 좋아요?
너! 너!
[대만족]
[찐 막내] 전 조로다우마 입니다.
오늘은 무슨 날일까요~?
소미 : 아이오아이를 만나는 날입니다!
팬x 벗고 소리 질러!
소리 벗고 X티 질러!
[여름처럼 뜨거운 소녀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]
[I.O.I]
[스탠바이 아이오아이 만남 3초 전]
[문이 열리네요]
[아이오아이가 들어오죠] 김청하 씨~
[보기만 해도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지는 소녀들]
[소소한 봄맞이를 위해 하나 둘 셋 넷이 급 모였습니다]
와 벚꽃!
[벚꽃이 왜 필요해.. 너희가 꽃인데] - 오 너무 예뻐! - 벚꽃이 만개했어, 아주 그냥.
[꽃구경에 빠질 수 없는 그것]
[쏨's 애착 카메라]
[전방에 예쁨 발사]
[만나면 추억 남기기는 1순위]
[인생샷 찰칵 찰칵 찰칵] 좋아요 좋아요!
[일단 찍어]
- 청하 : 이 와중에 - 도연 : 이거 찍어 달라고 누운 거 아니야?
- 어 약간. - 그치 그치.
[귀엽다x2] 오 야 잘 나왔어.
[인생샷 느낌 아니까] 오 야 잘 나왔어.
하나 둘
[소미의 프레임에 담기는 소중한 추억]
소미 : 난 이런 게 그리웠어!
소미 : 그냥 가만 있어도 찍어주는 언니들!
앙~
[오랜만에 만난 언니들 앞에 애교 발사]
귀여워.
[신의 물방울 HI / I AM 으른 SOMI] 나 얘랑 술 먹는다고, 이제.
아 네버 엔딩 스토리네, 얘는?
[우쭈쭈] 언제 이렇게 됐어요? 언제 언제 언제 이렇게 됐어?
[막냉이의 주사가 궁금한 언니들] - 주사? - 어? 궁금해하겠다.
[내 주사..?] 어? 궁금해하겠다.
[본인 피셜 / 파워당당] - 주사가 있어, 너? - 나 주사 귀여워져.
[항 / 지금보더 더 귀여워진다고?] 뭐야?
뭐지?
- 소미 : 나 약간 막.. - 애교부려?
- 애교부려? - 막 이래.
[취할수록 안면 근육 풀 가동] 아 진짜?
우리 같이 마시지 말자.
[장난]
[뀨우] - 못 받아 줄 거 같아. - 막 이래.
오늘 오늘 소미가 주인공이니까 소미 하고 싶은 거 다 해.
그래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.
아 감사합니다.
['I AM SOMI' EP.1 시청 중] 청하 : 오~ 귀여워!
[쏘 큐트] 아 귀여워~
청하 : 아 어머니..
[사회적 거리 두기 / 랜선으로 전하는 안부] - 진짜 오래만에 뵌다. - 어.
[언니 미소 발사] 아 귀여워!
[여전한 솜자매 / 귀여움에 몸살 난 언니들] - 어떡해? - 에블린도 똑같다~
걔 완전 컸어.
울어 울어!
[오구 오구] 예쁘다.
햄토리 같아.
- 청하 : 팬 분들 너무 좋아하시겠다. - 완전.
소미 : 나는 청하 언니 샵에서 제일 많이 봐.
맞아.
[샵 친구 / 여전히 모닝 인사 나누는 사이] 아침마다 우리 둘이 이러고 있어.
[비몽 사몽] - 언니~ - 아니야, 너 이러고 있지 않아.
[소미의 리얼 아침 인사법] 너 이러고 있어.
아까랑 똑같이!
[잠에 취해도 귀여워짐] 언니~ 하면 언니도~
도연 : 오늘 근데 언니, 이렇게 앞에 봐봐.
[동생 말 잘 들음] 도연 : 이 모습이 지금 살짝 언니 프듀 첫..
어 맞아!
[벌써 4년 전 / 한결 같은 청하 미모] - Give me some! 한 그거 같아. - 맞아 맞아.
[본격 추억 소환 TIME] 우리 프듀 얘기하면 할 얘기 많지.
소미 : 프듀 얘기? 우리 다 같이 살 찐 얘기?
기억 나, 첫 스케줄.
- 청하 : 우리 그때 거기서 침대 같은 거 있었잖아. - 맞아 맞아!
- 청하 : 거기서 우리 이름 어떻게 (소개)할까 - 맞아 맞아 맞아 맞아!
(인사법) 엄청 고민했잖아!
청하 : 그래서 그때 연정이가 "Yes I Love it!"
'어때 언니?'
[핵심] 연정 : 마지막에 (미니 하트) 이거 해줘야 된다고!
- Yes I Love it!이 네가 만들어준 거고, 이걸 내가 만든 거야. - 맞네!
그래서 소미가 진짜 열심히 아이디어를 냈던 기억이 나.
막 이러면서
와 푸쳐핸섭! 막 이러면서.
도연 : (소미가) 도연 언니가 되게 이중 인격자라고 얘기를 하고
- 그 다음에.. - 소미 : 아 근데 그 뜻이 그런 거였어.
소미 : (겉은) 조용하고 참한데 (알고 보면) 되게 이런 언니다.
도연 : 그걸 (소미가) 얘기를 해서 그런 장면이 (방송에) 나갔지.
도연 : 그래서 그것 때문에 내가 팬이 생겼지.
[나 잘해쏨?] 되게 고마운 거야.
청하 : 맞아, 소미도 나 되게 좋게 얘기해줘서
[쑥스]
- 청하 : 갑자기 부끄러워? - 어.
나갔다 와.
[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]
연정 : 우리 이대로 늙으면 같이 실버 타운 들어가자.
[심쿵]
내가 소원이야, 그러지 않는 게.
[ㅋㅋㅋㅋㅋㅋㅋ]
[언니들과 함께한 힐링 타임 - The End -] 내 소원이야.
['소미의 사람들'을 그려보며 느낀 점] 소미 : 진짜 오래갈 수 있는 친구들만 딱 옆에 두고
소미 : (함께) 오래 오래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.
[for. 소중한 언니들 / 소미주 전달식] - 우와! - 야 그거 뭔데?
- 와 예쁘다! - 소미주야?
- 대박! - 너무 좋아! 너무 좋아! 뭐야 뭐야?
도연 : '주량, 소미를 사랑하는 만큼'
- 너 진짜 고생했다, 야. - 소미 : 내가 다 만들었어.
- 그러게. - 소미 : 다 만들었는데 사장님이 제니...
[스포 금지 (BLACK PINK in SOM area)]
[로제 언니, 제니 언니, 지수 언니 꺼]